강민경, 미니 스커트로 드러낸 새하얀 각선미..미모 숨 막히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03 17: 40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바비 인형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짧은 스커트에 노란색 니트, 검정색 재킷과 명품백으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리본 핀을 이용해 포니테일로 높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강민경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독 하얀 피부에 군살 없는 11자 각선미까지, 강민경의 인형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도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seon@osen.co.kr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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