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파리에서 자유 만끽 "넘치는 사랑 속에 잠시 머물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3.03 20: 25

마마무 화사가 해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넘치는 사랑속에서 잠시 머물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가디건과 진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하나로 묶고 조금 내린 머리가 바람에 흩날려 작은 얼굴을 더 두각되게 만들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해외여행 대리만족 중" "언니는 왠지 모르겠는데 외국이 더 잘 어울려ㅋㅋㅋ" "패션쇼 어땠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파리 패션위크 차 프랑스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사는 올해도 그룹, 솔로 활동을 통해 쉼 없는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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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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