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생일을 맞아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3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에 받은 선물들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성유리는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늘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편안한 복장에 파란색 비니를 쓰고 다양한 꽃과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으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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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