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애둘맘 42살 믿기지가 않네..S.E.S 재데뷔 가능한 미모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3.04 11: 02

S.E.S 출신 유진이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유진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태윤희로건 레어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이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겨 있다. 유진은 엄기준, 박은석 등과 드라마 세트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었고, 이 외에도 지난 3일 생일을 맞아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미공개 컷들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진은 지난해 9월 종영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 오윤희로 분해 열연했고, 이후 KBS2 예능 '편스토랑'에 남편 기태영과 동반 출연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유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