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남친과 주말 데이트 앞두고 시무룩 “주말에만 추운 건 무엇”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04 14: 44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유깻잎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점점 풀리는 것 같은데 딱 주말에만 겁나 추운 건 무엇이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메이크업을 마친 후 만족스러운 듯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유깻잎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나날이 물오른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유깻잎은 주말에 데이트 약속이 있는 듯 급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실망한 기색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의 사이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유깻잎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