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잘 챙겨먹네..직접 만든 샌드위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04 15: 38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둘째 임신 중 챙겨먹는 식사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4일 자신의 SNS에 “상큼하고 너무 맛있는 차. 저는 오늘 아침 샌드위치랑 차 한잔했어요. 새콤 달콤 너무 맛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수연이 아침 식사로 먹은 샌드위치가 놓여있다. 야채와 계란, 베이컨까지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먹은 모습이다.

한편 서수연은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를 만나 2018년 결혼했고, 2019년 8월 첫째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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