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백종원도 놀랄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소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즐겨 먹는. 파스타로도 있길래 점심 때 해먹어 보았는데 넘 좋네요~ 마늘 듬뿍 볶고 카페 파스타 소스에 당근 주스 한 팩 넣고~ 에어프라이기에 구운 방울토마토랑 어린잎 채소 후추 톡톡~ #늦은점심 #혼밥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이 직접 만든 파스타가 담겨 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소스로 만든 파스타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
소유진은 나날이 발전하는 요리 실력으로 남편 백종원을 능가하는 금손 솜씨를 발휘하고 있으며 이를 본 팬들은 “솜씨도 좋으시네요”, “솜씨가 나날이 업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넘 맛나 보여요”, “진짜 다재다능하신 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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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