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최은경, 새빨간 레깅스 입고..몸매가 50살이 아닌데? 복근이 미쳤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04 19: 39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최은경은 4일 자신의 SNS에 “고마쎄리 손함 잡아주이소!! 사진인디요. 맘을 내려놓는게 젤 힘든일인거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아침도 여기 저기 아픈 곳 다친 곳 비켜서 운동하려니 되는게 하나도 없는마음은 막 앞서나가는데”이라며 “5월까지는 이렇게 맘 비우고 원래 몸 컨디션으로 돌아오기를 목표!!! 로 하나하나 천천히!!”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빨간색 레깅스와 탱크톱을 입고 있는 모습.
최은경은 올해 5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 특히 선수 못지 않은 복근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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