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어떻게 찍었길래? 한강뷰 고층 빌딩서 "성공한 사람처럼 찍어봄"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3.04 18: 40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진이 독보적인 잘생김을 자랑했다. 
4일 오후 방탄소년단 진은 개인 SNS에 "성공한 사람처럼 찍어봄"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진은 한강이 보이는 고층 빌딩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진은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가디건을 매치하면서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이를 본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진짜 멋있는 life다..."라며 박수 치는 이모티콘을 게재해 글로벌 아미(팬클럽)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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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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