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남다른 교복 핏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배우 한소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은수 선우 어디까지 왔니 #사운드트랙 #3월23일’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중인 듯한 한소희의 모습. 한소희는 체크 무늬 패턴에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의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로 오는 2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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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