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5월 결혼 앞두고 행복한 미소 "Sweet Home"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04 19: 50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손담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weet Home"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손담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40살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밝은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결혼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밝은 미소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집이 최고", "이 언니도 참 나이 안 먹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은 지난해 열애를 인정한 후 오는 5월 13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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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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