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벌써 서른인데 아직도 아기 같네..송혜교도 반한 귀여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05 04: 48

가수 아이유가 아이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헝클어진 머리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 아이 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 서른 살이 됐지만 여전히 여고생 같은 미소로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한 아이유다. 사진이 흔들리고 머리카락이 헝클어져도 사랑스러운 아이유다.

아이유는 OTT 시리즈 ‘머니게임’에 출연해 배우 류준열,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seon@osen.co.kr
[사진]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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