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출산 임박? 한강뷰 아파트 떠난다.."이사 준비 중"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3.04 21: 49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이사 준비에 나섰다. 
4일 오후 제이쓴은 개인 SNS에 "24 준비 중"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어두운 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제이쓴은 홍현희 출산을 앞두고 2세와 함께 거주할 새로운 집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한 이후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은 현재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