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子담호 이 정도 꺾기면 행위예술가 수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05 04: 52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담호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수연은 "이 정도면 행위예술가"라며 아들 담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수연은 담호를 안고 있으며 담호는 뭔가를 보채고 장난치는 듯 뒤집어 매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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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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