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쌍둥이 딸, 미코 출신 엄마 닮은 모델 비주얼..중학생 맞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05 11: 33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딸들이 성숙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은 5일 자신의 SNS에 “쌍둥이 자매 재시아. 누가 더 성공하든 각자 20%씩의 지분율을 갖고 있기로 약속한 거 기억하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과 이수진의 쌍둥이 자녀 재시, 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시와 재아는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함께 걷고 있다. 큰 키와 늘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학생이지만 화려한 비주얼로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은 이들이다.

재시와 재아는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