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2세가 엄마 닮아 다리 길겠네..승무원 출신다운 기럭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05 16: 34

가수 전진 아내 류이서가 쭉 뻗은 기럭지를 뽐냈다.
류이서는 5일 자신의 SNS에 “저거는 어린이용인가요???”이라며 “우리 지니는 초밥 먹기 전 엄청 신났습니다. 헤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안마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하지만 안마의자가 작게 느껴질 정도로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류이서는 전진과 초밥 먹기 전 알콩달콩한 사진을 찍었는데, 연예인 못지 않은 매끈하고 하얀 피부와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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