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출산 전 170cm에 50kg 몸매 이 정도였나..수영복 몸매 노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05 16: 25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전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박은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산후 다이어트는 3월에는 마무리 지을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지의 출산 전 과거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은지는 그림 같이 펼쳐진 해변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박은지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마치 모델 같은 비주얼로 자연스러운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한 박은지다. 박은지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산후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지난 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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