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2년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차오루는 5일 자신의 SNS에 “다들 보고싶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차오루가 SNS에 게시물을 올린 건 2020년 3월 3일 이후 2년여 만이다.
사진은 차오루의 셀카로 차오루는 2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차오루는 현재 중국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상황. 오랜만의 근황에 절친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는 “보고 싶어”라고 댓글을 남겼고 차오루는 “보고파언니. 나 잘지내고 있어요”라고 했다. 또한 자이언트 핑크, 홍신애, 이연복까지 차오루의 안부를 물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차오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