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글래머 몸매 숨기고 청순해졌네..관리 끝판왕 비주얼

배우 클라라가 섹시함을 숨기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흰색 니트를 입고 긴 생머리카락을 풀어 내렸다.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럽게 미소 짓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화려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첫사랑 미모를 완성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사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최근 한 방송에서 클라라의 신혼집이 매매가 81억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