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남편이 찍어줬나…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3.06 09: 45

배우 이연희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이연희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흔들림이 좋아”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연희가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이 찍어준 것으로 예상되는 바.

화장기 없는 이연희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일반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purplish@osen.co.kr
[사진] 이연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