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화장 안 해도 예쁜 스무살…故최진실 미모 오버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6 12: 07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 최준희가 화장 안 해도 예쁜 민낯 미모를 보였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찮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충청남도 태안의 한 카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 등에서 많이 활동하던 최준희가 주말을 맞아 여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귀찮아”라며 화장도 포기했다. 거의 민낯인 상태인 최준희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쁜 스무살의 미모를 보였다. 자신도 아는지 다음 사진에는 “당신 제법 귀여운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소속사와 계약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