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품은 만삭 배…♥이영돈 재결합으로 얻은 겹경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6 13: 11

배우 황정음이 둘째를 품은 만삭 배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지인들을 만나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었다.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현재 둘째를 임신한 황정음은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배를 보였다. 남산만큼이나 나온 배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황정음의 얼굴에도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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