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6일 자신의 SNS에 "주중에 친한 동생 생일이어서 몇년만에 밖에서 모임을했네요. 케잌이 너무이뻐서 그위에 올려진 왕관쓰고 공주? 여왕놀이.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남겼다.
우아한 상의를 입고 있는 미나는 머리에 왕관을 쓰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50을 넘긴 미나의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