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갑작스런 "죽을게" SNS 글.."안죽습니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06 14: 29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셀카를 업도르 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최준희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죽을게"라는 글이 적힌 '짤'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 곳에는 "안죽습니다. 과장된 비유 표현입니다. 걱정마세요"라는 글고 함께 적혀져 있다.
이에 최준희는 "웃는게 웃느넥 아니야.. ㅋㅋ 구라야♥"라고 "죽을게"라는 말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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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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