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 6개월' 양미라, 더 선명해진 D라인..앞에서 봐도 '불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06 17: 18

방송인 양미라가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막차 일요일이라 만사가 귀찮지만 세안과 미스트 크림은 꼭 발라주세요"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오버핏 셔츠 위에 카디건을 걸치고 한 손에 꽃 한송이를 든 채 제품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느새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만큼 정면에서 바라봐도 티가 날 정도로 부풀어 오른 양미라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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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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