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37kg에서 더 빠질게 있다고? '35.7kg' 인증 "wha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06 17: 41

배우 신지수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전했다.
6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체중계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에는 '35.7kg'이라는 몸무게가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내 나이랑 똑같네"라며 37kg의 몸무게를 인증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 가운데 약 4개월만에 그보다 더욱 살이 빠진 35.7kg이라는 충격적인 수치를 기록해 놀라움을 더했다. 신지수 역시 "what...."이라며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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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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