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양은지 코로나 확진, '둘째 임신' 언니 양미라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6 18: 37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를 품어 남산만큼 나온 배를 보였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SNS에 “주말 막차 일요일이라 만사가 귀찮지만”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양미라는 화장품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손에는 꽃을 들고 상큼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는 남산만큼 나온 배를 보였다. 둘째라서 배가 더 빨리 나왔다. 양미라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얼굴도 보였다.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가 코로나19 확진이 됐지만 이 여파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도 만남을 가져 걱정됐지만, 다행히 밝은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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