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영희, 주말부부 되더니 더 애틋…"힐튼이 아부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6 20: 13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시 남편과 만난 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튼이 아부지와 함께면 매일 웃습니다. 오늘 또 대전 가지만 수요일에 또 온다! 다다음주는 대구 부산 경기라 못 오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영희는 주말을 맞아 집으로 온 남편 윤승열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는 윤승열과 최근 주말부부가 됐다. 김영희가 임신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어야 하는 만큼 그리움과 애틋함이 더 느껴진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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