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닉쿤이 태국왕자 비주얼을 되찾았다.
닉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닉쿤은 광고를 촬영하는 듯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셔츠가 터질 듯한 근육질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닉쿤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수염을 기른 모습을 공개했다. 이전과 다르게 피부톤이 다소 어두워진 모습의 깜짝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닉쿤은 2021년 IFENG FASHION CHOICE 올해의 아시아 아이돌상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