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0kg을 감량하고도 부족한 지 운동에 또 빠졌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뱃살이 많은 채로 살아갈 거였으면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헬스장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최준희는 휴대전화를 들기도 버거울 것 같은 가녀린 손가락을 보였다.
다이어트로 40kg을 감량한 최준희는 “뱃살이 많은 채로 살아갈 거였으면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40kg을 빼고도 부족한 지 여전히 운동을 하며 유지어터 면모를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와 작가 데뷔를 위해 전속 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