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러블리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보였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ngham blue for clear blue skies ahead”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자신이 설립한 브랜드의 새로운 의상을 입었다. 30대 중반이 된 제시카지만 러블리한 미모와 분위기는 여전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출신 다운 각선미를 보였다. 길게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는 2013년부터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