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서울 간 ♥이효리 대신 꺼낸 아이들 사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6 23: 19

가수 이상순이 서울 간 아내 이효리를 대신해 아이들의 옛날 사진으로 추억을 선물했다.
이상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순은 반려견들의 옛날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은 곁에 없는 순심이의 모습도 보여 먹먹함을 더한다.

이상순 인스타그램

이상순은 서울로 간 아내 이효리를 대신해 아이들의 사진으로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팬들도 “순심아”, “순심이가 보이네요”라며 그리워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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