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수현, 피는 못 속여…패션까지 닮아가는 친남매

AKMU 찬혁과 수현이 점점 닮아가는 패션을 보이며 친남매를 인증했다.

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수현은 선글라스를 내려 쓰고 유혹의 소나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힙한 포즈와 패션으로 독특한 감성을 보였다.

이 구도는 친오빠 찬혁과 비슷해 눈길을 끈다. 수현이 사진을 올린 뒤 찬혁은 비슷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한편, AKMU는 2014년 1집 앨범 ‘PLAY’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