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3kg 빼면 허리선 나온다"…♥이범수 놀랄 망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7 06: 21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윤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진아 살을 빼자. 누워서 뭐 먹으면서 TV 그만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윤진은 “3kg을 빼면 허리선이 나온다. 살은 없애라고 있는 것”이라며 살벌한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은 망언을 하고 말았다. 이 글을 올리며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이윤진은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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