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안방 복귀→뷰티브랜드 뮤즈까지..기지개 켠 절세미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3.07 09: 18

배우 한채아가 뷰티 브랜드의 뮤즈로서 다시금 '절세미녀'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가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발몽’의 뮤즈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발몽 측 관계자는 “언제나 우아한 기품과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의 에디튜드는 스위스 몽트뢰와 제네바 호숫가에 위치한 발몽 클리닉에서 테라피를 즐기며 여유를 누리던 수많은 셀럽의 모습과 브랜드 철학을 떠올리게 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뮤즈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 한채아는 분홍색 원피스를 매치해 그녀 특유의 단아함을 뽐냈고 클로즈업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를 보여 주었으며,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한 컷에서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환생한 듯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보여줬다.
한채아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온 프로답게 장시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미모와 미소를 자랑했으며, 특유의 청초함과 아름다움을 뽐내며 연신 A컷을 만들어 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었던 KBS2 드라마 ‘연모’에서 빈궁 역으로 애틋한 모성애를 선보이며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 ‘밑도 끝도 없이 너다’와 최근 MBC 드라마 ‘금수저’의 진선혜 역 캐스팅 소식을 알리고 활발한 연기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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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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