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러브라인 부르는 미모…이렇게 입고 어딜 가나

배우 전소민이 화사한 미모로 러브라인을 불렀다.

전소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소민은 차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 중이다. 봄을 맞이해 화사한 메이크업과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전소민은 어두운 차 안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보였다. 불을 켜지 않아도 차 안을 밝히는 미모와 한층 더 성숙해진 전소민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