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이미주, "목 찢어질것 같다" 고통 호소하더니..확 야윈 근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07 11: 17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공유했다.
6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집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 상태인 그는 다소 야윈듯한 얼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아프지마세요", "빨리 나으세요", "코로나 잘 이겨내시길" 등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소식을 전했다. 이후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전화통화 당시 "목이 찢어질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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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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