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미담 공개…'농구초짜' 송은이 위해 신발 선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7 11: 24

개그우먼 송은이가 정형돈의 미담을 공개했다.
송은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형돈이가 사준 농구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은이는 정형돈이 사준 농구화를 신고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유니폼과 농구화까지 착용하며 완벽하게 농구인이 됐다.

송은이 인스타그램

송은이와 정형돈은 ‘마녀체력 농구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송은이는 선수로, 정형돈은 매니저로 활약 중이다.
한편, 송은이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Joy ‘국민영수증’,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마녀체력 농구부’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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