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 빼더니 42세에 '청청'도 완벽 소화.. 옷이 커 보이는 깡마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07 14: 27

가수 신지가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흑청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아무나 소화하기 어렵다는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이다.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후 화제를 모았던 신지는 옷이 커 보일 정도로 여전히 마른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Always here’를 발매했으며,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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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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