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4세 아들, 아빠 닮은 매서운 눈빛 무서워~ "전국 4살 짱"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3.07 14: 55

 이종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자신과 똑 닮은 4살 아들을 자랑했다.
김동현은 5일 개인 SNS에 "전국 4살 짱"이라며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과 그의 아들은 눈에 잔뜩 힘을 준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자(父子)의 똑 닮은 눈빛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동현은 11년의 열애 끝에 2018년 아내 송하율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SBS '집사부일체', JTBC '뭉쳐야 찬다2',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그는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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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동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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