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원영이 성장판이 안 닫힌 나이에도 훤칠한 비율을 보였다.
아이브 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라이앵글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원영은 명품 P사의 트라이앵글백을 어깨에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트라이앵글백에 맞춰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을 하는 패션 센스를 보였다.
원영은 19살에 불과한 나이에도 173cm이라는 큰 키를 보였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며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원영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