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 제이쓴, 홍현희♥2세 위해 직접 새집 공사.. 정성 가득 “으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07 16: 57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이사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이사 갈 집의 바닥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SNS를 통해 이사 소식을 전한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본업인 만큼 아내 홍현희와 태어날 2세를 위해 직접 인테리어를 담당하며 금손 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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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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