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美쳤다” 고수, 나이 들수록 깊어지는 분위기… 45세 맞아?

고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배우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수의 촬영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장발을 한 고수의 다양한 화보 사진. 장발을 한 고수는 특유의 조각미모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수의 깊은 눈빛과 베일듯 날카로운 콧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고수는 최근 단편 영화 '방관자들'에 출연한 바 있다. '방관자들'은 함성으로 가득했던 2002년, 월드컵에 가려졌던 최악의 국회 청문회에서 드러난 숨겨진 진실을 포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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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