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47kg' 이라더니 고봉밥 먹어도 깡 마른 이유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07 22: 10

  배우 유하나가 바쁜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유하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야 궁디 붙이고 먹는 아점. 아주 밥을 고봉으로 펐네. 배가 마이 고팠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갈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밥상 사진이 담겨있다. 고봉밥이라고 하기에는 턱 없이 적은 밥의 양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살 안 찌는 이유가 있었네", "우와 최고의 밥상", "밥 잔뜩 먹었는데 배고픔", "저게 고봉밥이라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대전을 떠나 서울로 이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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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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