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구재이, 파리지앵 다됐네.. NO마스크로 '뱅쇼' 홀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08 05: 16

모델 겸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최근 구재이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현재 유럽은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특히 마스크없이도 자유롭게 거리를 다니고 있는가 하면, 한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감기차인 뱅쇼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이어 그는 "이번주도 정말 순삭"이란 멘트를 덧붙이며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아 너무 이쁘당"이라며 호응했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구재이는 프랑스에 거주하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