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임신 8개월에 역대급 몸무게 “처음 본 숫자 80kg”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08 12: 59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뻐지려고 노력하는 주리바다표범 #80킬로찍음 #첨본숫자 #아직8주남았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집에서 셀프로 염색 중인 모습이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는 머리카락 색을 바꾸며 기분 전환을 하고 있는 것.

특히 정주리는 넷째 출산 8주를 앞두고 몸무게가 80kg까지 늘었다고 전했으며 처음 겪는 몸무게에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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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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