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남친에 절절한 고백.."그대라는 삶이 꽃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08 15: 18

배우 정유미가 꽃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그대라는 삶이 꽃길”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유미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한껏 꾸민 모습으로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헤어스타일로 올해 39세가 됐지만, 유독 어려 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정유미다. 가만히 서 있어도 인형 같은 자태를 인증하고 있는 정유미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으로, 지난 2019년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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