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급 비주얼” 장원영, 19살 맞아?... 감탄 부르는 납작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08 19: 26

장원영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오후 아이브 장원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의상을 입은 장원영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장원영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장원영의 화려한 비주얼과 부러질듯 마른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데뷔 앨범 'ELEVEN(일레븐)'으로 유일무이한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는 아이브는 국내외 유의미한 성과들을 써내려가며 단숨에 '괴물 신인'으로 자리잡았다. 각종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1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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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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