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커피차 조공을 인증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8일 오후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이유리는 게시글에 "잘 먹었습니다"와 함께 해시태그를 달아 "이유리", "정상훈", "편스토랑", "감사합니다"를 적었다. 이유리에게 커피차를 조공한 사람은 바로 이유리가 예능으로 출연한 KBS 예능 '편스토랑'의 제작진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마나 제작진한테 잘하면 커피차도 오냐", "단발 펌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캐스팅 돼 출연을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