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한혜연이 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보고 기절했다.
한혜연은 8일 오후 개인 SNS에 “Paris La garde républicaine에서 열린 Hermes 2022 가을-겨울 여성복 쇼에 선보인 룩들을 실물 영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명품 브랜드 의상과 잡화 사진을 대방출했다.
이어 그는 “로맨틱한 파리지앵, 에르메스의 아이코닉한 승마코드, 가벼움의 미학을 보여주는 발레리나룩 등 감각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올 가을 겨울 에르메스의 스타일리쉬한 룩들과 아이템들 미리 보고 기절~~”이라며 벅찬 소감을 내비쳤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는데 최근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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